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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건축,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성료…"사람 중심 건축" 새로운 30년 비전 선포
2025-11-17

성남실내체육관서 300여명 참석…비전선포식·장기근속 포상·출판기념회 등

신만석 대표 "지속가능 도시환경과 사람 중심 공간으로 새로운 30년 열터"

지난 11일 건축사사무소 광장(대표이사 신만석)이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와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광장건축)
지난 11일 건축사사무소 광장(대표이사 신만석)이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와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광장건축)


㈜건축사사무소 광장(대표이사 신만석)은 지난 11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및 비전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과 주요 외빈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지난 30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비전과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11일 건축사사무소 광장이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및 비전선포식을 열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광장건축)
지난 11일 건축사사무소 광장이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및 비전선포식을 열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광장건축)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30주년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 장기근속자 포상, 비전 선포식, 출판기념회, 임직원 팀 빌딩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30년의 신뢰, 새로운 30년의 세움'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광장건축은 미래 방향성을 새롭게 제시했다.

신만석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광장은 지난 30년 동안 건축을 통해 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공간,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창조하는 건축 철학으로 새로운 30년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1995년 설립된 광장건축은 공공건축, 문화시설, 교육시설,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내외 건축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설계, 감리, 사업기획, 구조안전까지 포괄하는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비전선포식에서는 '사람, 도시, 그리고 광장이 함께 세우는 미래의 삶'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 친환경 건축 및 스마트시티 설계 역량을 강화해 미래지향적 건축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행사와 함께 신만석 회장의 저서 '길 위의 건축가들' 출판기념회도 열렸다. 이 책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과 유럽 대도시를 45일간 1200km 걸으며 건축과 삶을 되돌아본 여정을 담고 있다.

신 회장은 축사에서 "걸으면서 건축과 도시, 사람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건축은 결국 길 위에서 사람을 만나고, 그 삶을 공간에 담는 일'이라고 전해 깊은 울림을 줬다.

광장건축은 이번 30주년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건축 가치와 사람 중심의 도시 비전을 실현하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발맞춰 ‘광장’이라는 이름처럼 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건축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0780)